book ciub 스킨으로 적용하기

블로그를 시작하면 웬만한일이 아니면

스킨을 바꾸지 않은게 좋다고 하던데

저는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바꾸기로 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새롭게 나온 스킨이라고 해서 적용을 하고 사용해봤는데

불편한점이 많아서 가감히 새로운 스킨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는 초짜용 poster 스킨을 사용했는데요

새롭게 나온 스킨들은 강조해야 할것은 강조할만큼 

이미지 싸이즈도 크고 화면에도 가득차서 좋긴한데요

사이드바가 없어서 홈의 개념보단 

웬지 바로 블러그내용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예요

특히나 사이드바나 카테고리에 써브 카테고리를 만들기어도

메뉴바에는 올라가지 않아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점 관리와 홈이 따로 분리가 되어있어

찾아가기가 번거롭다는 점이예요

우선 메모장에 그동안 html에 저장해두었던 소스들을 모두 복사해놓고

가감하게 스킨을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2020년 나의 첫 스킨을 이렇게 스킵하고

그중에 제일 괜찮아 보이는 Book Club 스킨을 선택해 봤어요

이것 역시 사용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관리와 로그아웃 글쓰기가 홈안에 모두 모여있어

아주 편하고 좋네요

모름직이 이쁜것도 편한것을 못따라간다고

그동안  이곳저곳에 저장해두고 왔다갔다 하니 아주 불편했는데

바꾸고 나니 정말 편해졌어요

적용을 한후 

이미지 사진도 다시 올려주고 

메모장에 복사해둔 구굴이나 네이버 이것저것들은

제자리에 다시 붙여주고요

위 아래 스크롤도 다시 파일추가하고 붙여주고 나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웬지 지난번것보단 안정감도 있어보이고

대문 이미지만으로도 제 블로그가 표현되는것 같아 좋네요

만들어둔 로고도 아이콘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사이드바가 있어 안정감이 있어 보여서 더 좋은것 같아요

조금씩 배우면서 변화를 줘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