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하루에 확진자들이 1000명이상이 되다보니 다시 봉쇄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영국이 부분 금지를 시작으로 루마니아는 실시간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하며
프랑스또한 강도높은 통행금지를 시작하기 시작했으며
루마니아 역시 마스크 착용화를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시 어김없이 벌금을 매기고 있으며
실내에서의 모든 활동은 금지이나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및
상점은 운행중이지만 조만간 강도높은 통행야간금지를 계획중이도 하다
그리스 또한 마켓과 약국을 제회한 모든 상점의 문을 닫기로 하고
통행증을 소유한 사람만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강도높은 정책을 발표했다
사실 그리스는 초기 강력한 제한정책으로 확진자가 늘지 않았는데
여름동안 개방을 한이후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확진자가 조금씩 늘은데다가
찬바람이 부는 10월에도 확진자가 늘기보단 오히려 확대되자 다시 예전의 봉쇄정책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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