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과 우리 와는 빵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다른듯ᆢ
그들에게 빵은 일용할 양식으로 느끼지만
우리에게 빵은 밥 먹고 차 마실때에
심심해서 먹는 디저트 개념이다.
그래서인지
그네들은 우리나라 빵이 너무 달고 부드럽다고 말하고 우리들은 그들의 빵은 단단하고 아무맛도
없다 여긴다.
어디 이게 밥 대신 요기가 될 것인가?
그냥 봐도 심심풀이 땅콩 역활 밖에 안되리라^^
그러므로 달달하게 있을때
즐길 수 있을때 많이 즐기고 맛나게 먹자.
서양과 우리 와는 빵에 대한 관점이
근본적으로 다른듯ᆢ
그들에게 빵은 일용할 양식으로 느끼지만
우리에게 빵은 밥 먹고 차 마실때에
심심해서 먹는 디저트 개념이다.
그래서인지
그네들은 우리나라 빵이 너무 달고 부드럽다고 말하고 우리들은 그들의 빵은 단단하고 아무맛도
없다 여긴다.
어디 이게 밥 대신 요기가 될 것인가?
그냥 봐도 심심풀이 땅콩 역활 밖에 안되리라^^
그러므로 달달하게 있을때
즐길 수 있을때 많이 즐기고 맛나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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